
2020. 12. 16. 16:00 LH 뚜든전세주택 사기 예방 신청 방법

임대사기 사건으로 인해 다세대 주택에 대한 혐오감이 커지면서 아파트 임대시장이 과열 조짐을 보이자 LH는 주변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장기 거주할 수 있는 드운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하고, 이러한 임대사기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6월 27일 처음으로 공개모집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7월 24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안정적인 임대 주택이란?

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 정책으로, 주민들이 타운하우스, 다세대주택, 오피스텔을 매수하여 시세의 90% 임대보증금으로 최대 8년간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입니다. 임대사기를 방지하고 대응하기 위해 최근에 시행된 정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이는 LH와 HUG가 나서서 주택을 매수하여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최대 8년간 임대해주는 제도로 볼 수 있으며, 국토교통부는 올해부터 향후 2년간 2만5천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H의 담보임대주택의 경우 3~4인 가구 전용면적 60~85㎡ 규모의 신축 주택 1만5천호를 매수하고, HUG가 주택소유자를 대신하여 보증금을 돌려주고 경매에 나온 주택을 직접 낙찰받아 1만호를 매수하여 올해부터 2만5천호를 공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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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LH는 올해 2021~2022년 한시사업으로 추진된 잔여 공공임대주택을 뜬전세주택으로 전환해 2,860가구를 확보하고, 약 1,600가구를 대상으로 6월 27일부터 입주자를 모집하고,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온라인 신청을 접수한다. 수리가 필요한 나머지 세대는 하반기에 추가 입주자를 모집한다. HUG는 경매에 낙찰된 590가구에 대해 기존 거주자와 퇴거 협상을 진행하고, 주택 수리를 마친 후 다음 달 7월 24일부터 입주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뜬전세주택에 관심을 갖는 가장 큰 이유는 소득이나 자산에 관계없이 집이 없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주택을 신청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방이 아닌 수도권에 집중하는 정책입니다. LH 뜬전세주택은 올해부터 2년간 1만5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고 HUG는 2025년까지 1만가구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LH는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 4,500가구만 공급할 예정이라 전세사기 대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앞서 언급했듯이 기관별로 매수주택 대상자가 다르고, 지원 대상도 LH는 신생아 및 다자녀에게 우선 포인트를 적용하고 잔여물량이 있으면 추첨을 실시하는 반면 HUG는 전량 추첨을 실시한다는 점에서 다릅니다. LH 뜬전세주택 신청 방법 구독플러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고 하지만 어떻게 들어가는지 제대로 설명이 되어 있지 않아 직접 들어갔습니다. 먼저 LH청약플러스를 검색하시고, 위에 보이는 곳으로 가지 마시고, 청약홈이라고 적힌 곳으로 가세요.그러면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중앙에 입주자모집 배너가 나오는데, 여기로 들어가지 마시고, 대신 검색창에 “뜰전세주택”이라고 검색해서 들어가셔서 전체공고를 확인하세요.다만, 현재는 신청접수를 하지 않고 있으며, 6월 27일 공고만 오픈합니다.여기로 들어가면 “24년차 1차모집 통합공고”라고 적혀 있고, 위의 배너로 들어가면 현재 매물이 나오니, 통합공고만 검색해서 입력해서 보시면 더 편하실 겁니다.공고를 입력하시면 주택정보, 공급세대, 권역별 신청건수 등이 나옵니다.또한, 현재 “청약신청대기”로 보인다면, 지금이 아니라 07.24(수)~07.26(금)까지 신청접수를 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지금까지 뜬전세주택 사기방지를 위한 LH 신청방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시세보다 낮은 임대료와 최대 8년까지 거주할 수 있는 장점 외에도 이 정책이 사기를 예방하고 대응하며 임대사기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